2012년 3월 26일 월요일

미행3 크랙 콰뻗합숀


"요즘 곤전의 얼굴은 좀 여위어진 것같이 보이니 웬 까닭이요? 힌 세자책봉 문제로 걱정이



되어 그렇소? 이젠 문제가 낙착되었으니 마음을 편안히 갖고 계시오."



강씨는 이 말에 더욱 감격해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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