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3월 27일 화요일

이누야샤 어나더 5.57노쿨다운 예앓쳬썅




"그러면 오늘은 술도 좋고 안주도 좋으니 양껏 먹겠소. 대단히 고맙소. 대단히 고마워..."



하면서 자기가 먼저 한잔을 비웠다.



"술맛이 어떻소? 힌 내 말이 틀림없지 않소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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