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3월 27일 화요일

옥보단 다운 쨍봅넣




두사람은 남은의 사랑으로 힌 들어가 멋대로 앉기도 하고 눕기도 하였다.



이와같이 하고 있는 사이에 술상이 나왔다.



"삼봉, 어젯밤엔 안 주무셨소? 웬 잠을 눕기가 무섭게 주무시오? 일어나시오. 술상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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